Just Blabbering

カナダで同性婚をしたアラフィフのおじさんのたわごとです。

2014-12-16から1日間の記事一覧

짠하다 짠하네... 눈물이 몸추지지 않아..."인생은 아름다워 35회"

지금 보고 있는 드라마 하나 인데 어제 35회 보면서 진짜 많이 울었어요. 마지막에 이렇게 울었던건 언제지? 정말 눈물이 계속 쏟아져서 몸추지지 않더라구 옆에서 남편은 나를 이상하게 쳐다보고 있었는데 상관없이 그냥 울었죠 진짜 끝도 없이 눈물이 흐르…